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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 다 지나고.. 가을.

에어컨 안틀고 베란다 문 열어놓으니 선선한 바람이 솔솔 들어옴.

 

미친 더위에 먹었던 아이스크림 먹부림을 올려봄..

 

1. 초코민트(チョコミント) / 모리나가 / 패밀리마트 / 75엔(세금포함)

 

 

포장부터 초코 민트 

맛는 생각 보다 미트가 진하지 않은 달달한 초코민트

 

2. 아이스크린(アイスクリン) / 바샤미치 / 패밀리마트 / 129엔(세금포함)

 

 

바샤미치 아이스크린..

추억의 커스타드풍미라길래...

어떤 아줌마가 다섯개를 담아 가길래 나도 한개 집어와봄..

맛은. 그냥 그랬음.

다시 사먹진 않을 맛.........

 

3. 아이스열매(アイスの実) / 글리코 / 패밀리마트 / 140엔(세금포함)

 

 

 

세가지 맛이 있었음. 왼쪽부터 망고/복숭아/거봉

 

 

<망고맛>

 

 

<거봉맛>

복숭아맛은.. 사진이 없네;; 빨리 먹어버렸군.ㅋㅋ

맛은 그냥 과일쥬을 얼린 맛인데 생긴게 예쁘게 생겨서 좋았음.

또 사먹을 듯

 

4. 피노 캬라멜 / 패밀리마트

 

피노 캬라멜맛.. 

피노중에는 젤 좋아하는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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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이스크림(가쯘토코이미캉 / ガツン、と濃いみかん)

- 일본 아이스크림(빠삐코 / papico)

- 일본 아이스크림(피노/슈아이스)

- 망고 아이스크림(일본 세븐일레븐)

-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일본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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