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열 진통제(feat. 백신 예약) 먼저..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약 설명서에 써있는대로만 설명할 뿐입니다. 회사에서 직장 접종 예약을 하게 되어 예정보다 빨리 백신을 맞게 됨(다행...인가?) 그래서 지난주부터 급하게 타이레놀을 찾으러 다녔는대 없...다..? 아니 작년에 코로나 터지자 마자 품절이더니 언젠가부터 한동안 계속 보이길래 방심했네.. 보일때 쟁여둘걸...ㅠ 주말에 텐진에 있는 드럭스토어 10군대 이상 가봤는대 전부 품절.. 와.. 어쩌지? 하고 타이레놀이 아니더라도 아세트아이노펜 성분의 다른 약을 찾으려 했는대.. 응? 왜 없지? 이상해서 집에 와서 찾아 봄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에서 백신 부작용 대비해서 해열제를 찾고 있는거라면 1순..
일본 드럭스토어 비상약(아스피린 500mg/종합감기약) 1. 아스피린 500mg(30정/1,080엔) 지난번에도 살짝 언급했지만 난 꽤 튼튼한 편이라 약이 많이 필요한 편은 아닌데 가끔 두통이 있어서.. 열이 좀 나고 뭔가 혈액순환이 안되는 느낌이랄까.. 그럴땐 아스피린을 먹음. 한국에서 가져온게 다 떨어져서 드럭스토어 간 김에 사옴. 요롷게 생김. 30정/1,080엔. 한국보다 비쌈. 10년전 일본에서 처음 아스피린 살때 너무 비싸서 놀랐던 기억이... 한국에선 20정에 4천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원래 4월~골든위크때 한국 가서 사오려 했는데 못가게 되서.. (근데 요즘 한국에서 아스피린 500mg을 안판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1회 1정 / 1일 최대 3회(15세 이상)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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