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백신 접종 후기(모더나 부작용) 무사히 1차 접종을 맞고 옴 전체적인 느낌부터 말하자면.. 소문대로 였다. 너무 소문대로여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크게 웃었..다..... 모더나 접종 후기 요약 1. 생각보다 많이 어깨쪽에 맞음. > 접종할 때 어깨까지 올리기 쉬운 옷 추천 2. 4-5시간 이후부터 근육통 시작됨 > 내 주변 10명 이상 동일 증상 3. 다음날 아침에 통증이 심해짐. > 팔꿈치 아래는 괜찮은데 팔꿈치 위쪽을 움직일 수가 없음 > 너무 소문 그대로의 증상이라 크게 웃길 수 있음. 일어나 보면 알게 됨 7/8(목) 접종 당일 11:15 1차 접종 / 체온 35.9 16:00 팔 근육통 시작 19:30 팔 근육통 심해지고 미열 발생? / 체온 36.0 / 타이레놀 300mg복용 20..

일본 백신 접종(모더나) 예정 된 그 날이 오고.. 나는 백신을 맞으러 오랜만에 출근을 함 날씨가.. 정말 극악 이었음 비오고 습하고 더운 지옥같은 날씨..... 회사 도착해서 일단 서류 작성! 꼼꼼히 작성(아직도 우리집 주소 적는건 헷갈린다.... ) 회사 접종이라 상단에 사번도 적어야 함 그리고....... 하단에 보면 선이 좀 잘려 있는게 보일꺼임.. 이것 때문에 집에 왔다가 다시 불려가서 재작성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 하아..... 백신을 맞고 나면 이렇게 씰을 붙여줌 2차때 꼭 다시 들고 오라고...(이런건 앱으로 안되냐? 으휴) 저기 큐알코드는 읽어봤자 모더나 설명밖에 안나오니 굳이 찍어 볼 필요 없음 이제 난 8/5(목)에 2차 맞으면 끝끝 ---- 백신 맞고 집에 오니 후쿠오카시에서..

일본 해열 진통제(feat. 백신 예약) 먼저..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약 설명서에 써있는대로만 설명할 뿐입니다. 회사에서 직장 접종 예약을 하게 되어 예정보다 빨리 백신을 맞게 됨(다행...인가?) 그래서 지난주부터 급하게 타이레놀을 찾으러 다녔는대 없...다..? 아니 작년에 코로나 터지자 마자 품절이더니 언젠가부터 한동안 계속 보이길래 방심했네.. 보일때 쟁여둘걸...ㅠ 주말에 텐진에 있는 드럭스토어 10군대 이상 가봤는대 전부 품절.. 와.. 어쩌지? 하고 타이레놀이 아니더라도 아세트아이노펜 성분의 다른 약을 찾으려 했는대.. 응? 왜 없지? 이상해서 집에 와서 찾아 봄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에서 백신 부작용 대비해서 해열제를 찾고 있는거라면 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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