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쯔케멘 - 고엔야(博多つけ麺 - 御○屋) 하카타역 지하에 있는 쯔케멘 고엔야(御○屋) (뭐가 급한지 가게 상표도 제대로 안나오게 찍었네...) 일단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대표 메뉴인 쯔케멘 추천함. 매표기 젤 위에 첫번째가 쯔케멘 단품, 그 옆이 쯔케멘 런치임 쯔케멘 단품 760엔 쯔케멘 런치 셋트 800엔 (런치세트에는 밥과 디져트 푸딩 같은게 나옴) 쯔케멘 런치셋토! 쯔케멘은 말 그대로. 찍어 먹는 면임. 오른쪽 면을 적당량 집어서 왼쪽 소스에 찍어 먹으면됨(소바처럼 찍어먹는 것) 밥은 흰밥(시로고항)과................... 저게 뭐였더라.. 야끼부타고항 이던가? 암튼 고기 고명 같은게 올라간 밥 중에 선택 가능함 맵기(카라사)도 노말, 2배, 3배 이렇게 선택가..
한달.. 만에 쓰는 포스팅임. 회사가 바쁘기도 했고 이런저런 행사들이 많아서....라는건 핑계고 좀 긔찮았음. 11/23 목요일이 노동의 날로 일본 휴일이었고 어제는 휴가를 내서 4렌큐가 되서.. 씐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함(사실 연휴가 반이나 지나서 좀 슬프기도함 ㅋ) JIN DIN ROU(10F) 중화 요리/ 쇼롱포 가게임! 그냥 먹기엔 좀 비싸고. 런치 메뉴로 먹으면 갠츈함 맛은 완젼 굿굿임. 런치 쇼롱포 셋트를 시키면... 쇼롱포 3개+밥류(게살or새우볶음밥/탄탄면/완탕면 등) 이렇게 나옴 가격은 쇼롱포 종류에 따라 1250엔~1600엔 젤 처음 나오는 전체요리 - 계절마다 다른게 나옴 두번째론 메인 메뉴인 쇼롱포 많아 보이는데 둘이 시켜서 그런거고.. 나는 걍 쇼롱포 런치를 시켰는데 같이간 사람이..
ハードロックカフェ福岡(Hard Rock Cafe Fukuoka) 후쿠오카 KITTE바로 옆... 이라고 해야 하나.. KITTE와 이어져 있는 건물 JRJP 2층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임. (예전에도 한번 살짝 포스팅 한 적 있음) 사실 갑자기 생긴 점심약속? 이랄까. KITTE 10층의 수제버거집에 가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드록카페에 가게됨 (KITTE 10층 수제버거 알바생 답답함.... 하드록까페 점원은 완젼 베테랑. 빠릿빠릿 엄지척) 가격은 좀 있는 편인데.. 평일 런치에가면 1000엔± 정도 메뉴들이 있음 버거 + 포테이토 + 음료(리필가능) 내가 주문한 메뉴는 에그베이컨버거에 체다치즈 추가... 세금포함 1600엔...ㄷㄷㄷ (나는 쿠폰을 얻어서 10퍼 할인 받음) 베이컨이 아주 바삭바삭하고..
하카타 KITTE 카레 - CAMP 출근한지 10분도 안되서 집에 가고 싶다고... MONDAY스탬프를 남발하던 오늘.. 주말 내내 숙취로 고생한 이 불쌍한 몸님한테 좀 영양분을 채워주고자!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오려고 했으나.. 역시 실패. 그래서 점심때 영양을 보충해 줬음 예전부터 한 번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던 가게 였는데 그게 오늘.. 하카타 KITTE 지하 1층에 위치한 카레 CAMP!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 듯이 캠프가 가게의 컨셉임.. 제일 유명한? 가장 인기 있는 카레는 야채 카레 정확한 이름은 1일분의 야채 카레(一日分の野菜カレー / 이찌니찌분노야사이카레-) 야채카레(야사이카레)라고 하면 걍 알아들음. 근데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야채카레가 990엔임. 요런 분위기의 가게임. ..
덥고 스트레스 받는 월요일! MONDAY! (우리 동기들 사이에서 유행중인 먼데이 스탬프ㅠ 오늘이 월요일이라는 슬픈 현실...) 그래서. 칙칙한 도시락 말고 맛난거 먹으려고 하카타 마루이 지하로 일단 갔음. 좀 늦게 나가서 줄이 길 줄 알았는데 왠걸? 나가사키짬뽕집도, 텐동집도.. 탄탄멘집도 사람이 별로 없는거임. 그래서.. 지난번에 못올린 사진도 찍을 겸 탄탄멘으로 결정! 위치는.. 하카타 마루이 지하1층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된 나가사키짬뽕 맞은편임 (초상권 침해 방지를 위해.. 얼굴은 모자이크...) 카운터석이 있어서 혼자가면 좀 빨리 입장 가능함. 항상 줄이 길게 서있는 가게임.... 메뉴는 뭐.. 이럼 텐동 종류와 소바 셋트 메뉴가 있음 나는..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이니까.. 500엔짜리 걍 텐..
점심시간이 1시간. 빠듯하다 보니.. (일본은 점심시간에 5분 먼저 나가고 10분 늦게 들어오는 그런 문화?가 절대 없다;;) 매일 도시락만 먹고, 건물 밖으로 안나갔었는데 요즘 날씨가 넘 좋아서 살짝 산책을 나가봄 그나마 가까운 요도바시카메라 4층에는 식당가에서 매월 7/8/9일에 500엔 짜리 런치 행사를 한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ㄱㄱ 함 (그런데 맙소사.. 이 행사가 다음달까지만 하고 종료라는.. ㅠㅠ) 그래도 맛있었으니 한 번 올려 봄. 1. 나나이로쇼쿠도(七色食堂) - 7일 정식 메뉴를 파는 곳인데 그 중에서 치킨난반이 가장 인기 메뉴인듯. 매월 7일 500엔 행사 메뉴도 바로 치킨난반임 메뉴의 정확한 이름은 바카우마난반테-쇼쿠(ばかうま南蛮定食) - 880엔 솔직한 감상으로.. 후쿠오카와서 먹어..
하카타 KITTE 런치(博多 KITTE ランチ) 하카타역과 이어져 있는 KITTE / 마루이 백화점 건물의 음식점들 맛집...?까진 모르겠고 그냥 점심 먹으러 돌아다니다 사진과 기억이 일치하는 곳만 정리해 봄 전에 포스팅 한 곳도 있고 새로운 곳도 있고 KITTE/마루이에 음식점은 지하1층과 9/10층이 있는데 9/10층은 좀 비싼편 기본 1000엔 이상하는 편.. 지하 1층은 주로 1000엔 이하임.(1000엔에 근접한 것도 많긴 하지만.....) 내가 포스팅하는 것은 철저히 런치 메뉴들임. 저녁엔 대부분 이자까야로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달라짐.. 비싸짐. 더 비싸짐 근데 공홈에는 정말 정보가 없음.. 거의 없음 아예 없음. 특히 런치메뉴 --------------- 1. 오키나와 요리 아단 / 沖..
니꾸야끼 벤자민 / NIKUYAKI BENJAMIN / 肉焼 ベンジャミン 전 세계 직장인의 최대 고민! 점심메뉴..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후쿠오카에 와서도 똑같은 고민은 계속 되었는데.... 하카타역에서 발견한 맛집 맛집! 하카타 - KITTE - JRJP빌딩 으로 연결되는 지하에 역에서 300보(駅から三百歩)라고 하는 식당가가 있다. 대부분 저녁에는 이자까야로 변신하는 식당들인데 낮에는 런치 메뉴를 판매한다. 그 중에서 니꾸야끼 벤자민 / NIKUYAKI BENJAMIN / 肉焼 ベンジャミン 이 쪽 식당들은 다 오픈되어 있는 공간을 여러 가게가 공유하고 있다. 벤자민도 키친에 붙어있는 카운터 자리와 몇개 안되는 테이블이 전부! 하지만 JRJP빌딩이 생긴지 이제 1년 밖에 안되서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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