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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근교 당일치기 - 미야지다케신사(宮地嶽神社)

 

 

이게.. 보고 싶었던 것 이었다.....

 

내가 아라시 팬이 아니라 후쿠츠 해변 가기로 해 놓고 근처에 이런게 있는지 몰랐다.

근데 준비성 철저한 H양이 검색을 해 보더니 이런곳이 있다고 가보자고 해서.. 찾아 보니..

와우! 서프라이즈

신사 ~ 길 ~ 바다 ~ 해

이렇게 보인다고..

그것도 1년에 2번 2월과 10월

우리가 가기로 한 날은 10월 말!

당연히 ㄱㄱ

 

후쿠츠 해변에서 가는 길(후쿠츠 까지 가는 길은 1탄 참고)

 

 

네. 

아주 쉽습니다.

중간에 세븐일레븐에서 화장실 한 번 들르고 걸어가시면 됩니다.(생수 하나 정도는 사주는 센스)

 

 

오랜만에 기구를 이용하지 않고 높은 곳에 올라 왔으니 일단 한 장 찍어 봄

저 멀리가 바다... 임. 믿기진 않겠지만 이게 최선이었음

 

 

일찍 왔으니 일단 한 바퀴 돌아봄

흥미없군...

 

 

아무리 어두워져도 내가 상상한 그림은 안나오더라..

구름이 많이 껴서 해가 하나도 안보임. 이게 최선임.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 최선이었음

그리고 해가 한가운데 오는 시기를 살짝 지나서 노을이 오른쪽으로 치우치기 시작함

해가 한가운데로 오는 시기가 1년에 2번 있는데 그때는 좋은 자리는 돈 내야 하고

돈 안받는 자리는 정리권을 받아서 들어가야한다고 함.

2~3시부터 줄을 선다고.......(참고로 이 날 일몰 시간은 5시 30분쯤 이었음)

 

슬슬 실패의 기운을 느끼며 돌아선다......ㅠㅠ

H양과는 구름 탓을 하며 내년 2월을 기약해 본다.

 

나는 실패 했지만 혹시 가보고 싶은 분 들은 미야지다케신사 홈페이지에서 일정 참고(여기)

 

(아라시 JAL CM)

이걸.. 보고 싶었던 거라고요...

이거 합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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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 [in Fukuoka] - 후쿠오카 근교 당일치기 - 후쿠츠 해변1 / Cafe de Bocco 런치

2019/11/26 - [in Fukuoka] - 후쿠오카 근교 당일치기 - 후쿠츠 해변2 / 까페(Cafe de B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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