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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벅스 - ONE MORE COFFEE 일본 스타벅스에서는.. 드립커피(카페미스트 포함)를 주문하면 영수증에 ONE MORE COFFEE 쿠폰이 붙어있음.. 나도 잘 모르다 최근 알게된 서비스인데 드립커피를 주문하면 당일 영업시간 종료 까지 재방문하면 동일 사이즈의 커피를 150엔(세금포함 162엔)에 구입가능한 것. 까페 미스트의 경우는 50엔 추가된 200엔(세금포함 216엔) 드립커피 가격이 Tall이 330엔(356엔) Grande가 370엔(399엔)인데.. 난 주로 그란데를 주문하니.... (356+162)/2=259. 한잔에 259엔이라.... 게다가... 스타벅스 앱으로 결제 할 경우 ONE MORE COFFEE는 100엔!!!! (108엔) 그럼 한잔에 232엔!!!!! 오호.....

드디어. 일본 스타바에도 별 적립이 생김 한국에서는 스벅을 그닥 애용하지 않았어서 (집 앞에 없었고 투썸을 더 좋아했음) 한국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회사 1층이 스타바라..ㅎㅎ 애용해 보기로 함 기본적으로 한국하고 비슷한 것 같음 스벅 카드 충전해서 결제를 하면 별이 적립됨. green star 모아서 gold star로 업그레이드 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그런데 적립 기준이 다름. 한국에서는 한 번 결제에 별 1개가 적립되었다면, 일본에서는 금액 기준임. 세금빼고 50엔 당 별 1개씩 적립됨 green star 250를 적립하면 gold 등급이 되는 것임 일본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가 340엔(세금제외)이므로 별 6.8개가 적립되는 것임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만 먹어서 go..

사람이 살다보면 가끔씩 미치는 날도 있는..것. 잠을 안 잔건지 일찍 일어난건지 모르겠지만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테레비보다가 평소보다 1시간정도 빨리 집을 나옴.(다행이 오늘은 오후 반차) 아침밥 먹고 싶어..ㅠ 「제목이 미친 금요일의 조식」이지만 미친건 나지 간만에 먹는 아침밥은 맛났음 후쿠오카에 여행으로 오던 때 부터 가끔씩 갔던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음(벌써 햇수로는 4년?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갔지만..) 정확한 상호명은 명물 하카타우동스키 다이후쿠(名物博多うどんすき大福) 지점마다 다른데 보통 저녁때는 이자까야임 내가 간 지점은 다이후쿠우동 데이도스아넥스점(大福うどんデイトㇲアネックス店) 하카타 치쿠시구치에서 나가면 바로 왼쪽 건물. 모스버거랑 요시노야가 있는 건물 1층임 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프치노 (トロベリー クリーム フラペチーノ) 기다렸던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프치노(570엔) 계절 한정! 5월 17일! 오늘부터 시작! 제가 한 번 먹어봤습니다. 음..... 너무 기대했나봅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나쁘진 않아요.. 근데 좋지도 않아요..... 또 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상콤한게 먹고 싶을 때...... 계절한정이니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일본 스타벅스! (여름 밤 같은 로고를 골라봄...) 한국처럼 별적립 같은건 없지만.. 가끔.. 입금 이벵을 한다. 5000엔 충전 시 음료 티켓 프레젠트! 기간은 매장에서 직접 충전 : 2017.3.30~5.16 온라인 충전시 : 2017.3.30~6.13 매장 충전 가능 기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지만.. 아직 온라인 충전은 한달 정도 남았다. 일본 스타벅스 모바일앱 다운 받아서 등록 후 충전을 하면 되는데..... 일본 신용카드로는 가능하고 한국 신용 카드가 가능한지는.... 확인... 해보지 않았음 (기본적으로 visa/master/JCB등 국제 브랜드가 달려있으면 가능할 것 이라고 예상함.) 매장에서 충전시 종이로 된 티켓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충전시에는 모바일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