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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후쿠오카 택배(선편) - 도착 편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지난 9/14 새벽 분노의 추적질 끝에 포스팅을 남기고 잠이 들어버렸는데

바로 그날!

소포의 행방이 잡히기 시작햇음



와와와!!!

통관수속중!

일단은 다른것 보다 배가 변경되고 하면서 행방이 묘연해진 소포가 분실되지 않고 일본에 들어왔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음

두근두근



그리고 다음날(9/15) 오후 일본답지 않게 빠른 처리

통관 끝나고 벌써 하카타에 와있다구요? 대박..

오후라 다음날 올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호오옥시나 하는 마음에 목욕재계하고 기다렸으나..... 도착하질 않고..


다음날(9/16) 아침 

화장실 상담중에 벨이 울려서 진심 후다닥 후다닥

혹시 아저씨 가버릴까봐 너무 너무 놀랐어요..ㅠ


꼭두새벽(9:16) 이 무거운 짐을 들고 와주신 우체국 아저씨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걱정하고 계신 ACACIA WA 동지 여러분.

혹시 아직 못받으셨어도 기다리시면 꼭 도착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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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수처럼 박스를 개봉해서 사진은 남지 않았..으나

이 한달간의 여정을 함께 해주신 U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정리된 비비고들과 어제 밤새 나와 함께한 xbox컨트롤러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함


(잘 정돈 된 비비고와 소스의 모습)


(구입 8개월만에 만난 에어팟과 어제밤을 함께 지새운 xbox컨트롤러의 지친 모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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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in Fukuoka] - 한국에서 후쿠오카 택배(선편) - 추적일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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