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5일에 남긴 글. 10년안에 다시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난 그때 만큼 용기가 없구나.. MiYA의 유럽 여행... 벌써 1년.... 내 발자국을 남긴곳이 저렇게 좁았다니... 지나고 보니.. 그때 좀 더 힘들게 좀 더 많은 곳을 돌아 보지 못한게 이렇게 아쉽다니......... 넓은 세계로 나가.. 세상을 경험하고 세계속의 나를 느낀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다. 내가 항상 행복한 이유는 세상속의 세계속의 나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인가? 내 발자국을 남긴곳이 좁다는건.. 아직 내가 가 볼 세계가 많이많이 남아있다는것!!!! 이 세상에 모든 곳에! 이 우주 모든 곳에 내 발자국을 찍을 때까지 나는 계속계속 행복하다. 조아~~
in Earth
2016. 7.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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